그 때를 생각하며
이런 일련에 일이 있었으면
어찌 반응 했을 까를 비교하며 글을 쓰고 논 한다는
글과 분노 하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을 버리지 못함이고
우리 주위에 깔려있는 수박들과
공공성 없이 사익추구 넘들이다
벗어나야 된다.
이젠
깨어 있는 시민들 몫이다.
그 때를 생각하며
이런 일련에 일이 있었으면
어찌 반응 했을 까를 비교하며 글을 쓰고 논 한다는
글과 분노 하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을 버리지 못함이고
우리 주위에 깔려있는 수박들과
공공성 없이 사익추구 넘들이다
벗어나야 된다.
이젠
깨어 있는 시민들 몫이다.
깨진대가리 시민..ㅋ
우윳빛깔 문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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