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벽시계 받아다고 자랑하는 이 가 생각난다. 같이 대학다닐때. 이친구도 밀정(새짝)같은 생각이든다.. 오십중반인데 지금까지에 사회생활 과정보니 ... 그런생각이 든다... 사회곳곳에 밀정들 참 많아요... 권력과 권한 갖고 밀정노릇에 이너셔클 끼고 살면? 얼마나 좋고 했겠냐... 이양반이무얼 했나하는 생각이... 이 사회 뿌리체 썩은곳을 먼저 메스를 가해야하는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등등은 외면... 개존경?이라는 허울로 오야봉짓? 이여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시간지나면 이친구집에 있는 벽시계 쓸며시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빨리 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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