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흥로타리 부근.
공장으로 복귀하던중
진귀한 모습발견!
ㅋㅋㅋㅋㅋ
귀엽다고 해야하는지
동물학대라고 해야하는지....
진돗개인가요?. 트렁크에서 부슬비를 맞으며
입맛쩝쩝대고 있더라구요.
강아지냄새가심해서?
아니면 트렁크에 원래타던 개 일런지..
귀엽지만 안쓰럽네요..ㅠㅠ
빗길조심운전하시고 사고나시면 중고차하다가
정비소하고있는 저를 한번 기억해주시길..
모두 장마 조심히 보내셔요 !
운전자는 운전기사!
안에 가죽 나파 스크래치 낼까봐 저래
뒀는가요?
좋은차 타시면서 개 안전도 생각좀 해주지
안전하게 도착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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