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 손또끼 주먹도끼 같은데
고딩때 도로공사 취업나가서 특이하다싶어 주어와서 그냥 책장위에 장식으로 두었거든요
근데 요근래 설민석 영상보다가 어라~~하면서 보는데 긴가민가하네요
딱쥐기편하게 엄지부분받칠수있는부분이 움푹들어가있고 조금 닳아 보입니다
사진올리고 싶은데 회사컴이라 ......
근데 이게 가지고있으면 가치가있나요??
석기시대 손또끼 주먹도끼 같은데
고딩때 도로공사 취업나가서 특이하다싶어 주어와서 그냥 책장위에 장식으로 두었거든요
근데 요근래 설민석 영상보다가 어라~~하면서 보는데 긴가민가하네요
딱쥐기편하게 엄지부분받칠수있는부분이 움푹들어가있고 조금 닳아 보입니다
사진올리고 싶은데 회사컴이라 ......
근데 이게 가지고있으면 가치가있나요??
연천에 있는 전곡리유적지의 경우 미군병사가 여친이랑 놀러왔다가 그 근방에서 특별한 돌을 발견해 세계 고고학계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폰으로할수있을라나??
그리고 유물이라도 형태나 용도에따라 흔하면 가치가 없고, 흔하지 않으면 그 가치는 엄청나겠죠?
예전에 이런 유물들을 많이 봤던 경험이 있는데, 가치 높은 유물들은 잘 깨지거나 마모가 쉬운 재질의 돌들보다는 경도가 높고 마모도 좋은 돌들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더라고요.
사진만 보면 그 때의 경험을 더듬어 쉽게 알아볼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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