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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제 시절에 제일 다루기 쉬웠던게 판사 검사임... 대학생들 목숨 걸고 싸울때
나름 판검사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면 뭐 대단한 줄 알았지 군인이나 안기부 말단 직원들이
골방에 불러다 싸다구 날리면 울면서 바로 알아서 기었다지...권력의 폭력 앞에 제일 병신들이 판검사 새끼들님
니들은 잘알지 니들에 자랑스런 과거니...
그 이후에 문민 정부 시절에는 안기부 말 안듣는 판검사 뒤를 캐서 불러다 조졌지...
그렇게 권력에 시녀 역할을 충실히 하다 노무현 때 기고만장 했지...국정원이 축소 됐으니
그나마 이명박 박근혜때는 검사출신 민정수석에 들러 붙어 꿀빨다...
문재인 정권에서 국정원 국내팀을 없애니 이것들이 지들이 뭐 대단한 줄 암...
군부 빠졌지 국정원 빠졌지 지들이 칼을 휘두르다 보니 이 쓰레기들이 맛을 들였네...
정치인이고 뭐고 조지는데 아무도 테클을 안걸어... 판사도 사찰해서 불러다 조지니 공부만 하던 셋님들 바로 찌그러지고
이제 칼은 검찰만 있네 야 정치인 별거 아니네 내가 한번 해보자...
더 쓰레기들이 국힘임... 검사불러 그 등에 올라 타려고 하는데 병신들이 말 고삐 잡고 다니는 머슴인 줄 모름
더 실망인건... 국민들에 30프로가 이 등신들을 지지한다는거... ㅋㅋ 검찰에 칼과 권력을 다 줄라하네...
이런 개 코메디가 있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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