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방법도 모른다.
모으는 방법을 모른다.
가져본 적 없으니 지킬 줄 모른다.
이게 착하고 선량한 것인가?
게으른 사람, 의욕없는 사람, 대충대충 사는 가난한 사람과
돈 벌면서 자기보다 안좋은 사람, 열악한 사람을 돕는 사람 중 누가 더 좋은 사람인가?
돈을 버는 방법도 모른다. 감도 없다. 따라서 돈을 버는 방법을 자식들에게 못 물려준다.
모으는 방법을 모른다. 있는 족족 쓰고 소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져본 적 없으니 지킬 줄도 모른다.
이런게 착하고, 선량한 것과는 무슨 상관인가?
잔고위조 주가조작
검사사위 검사남편 끼고
수백억 수십억 해 먹고도
감옥에도 안 가는 게 공정인가
가난뱅이가 끼치는 해악이
몇 십 몇 백 만원이면
부유한 도둑년이 끼치는 해악은
몇 십억 몇 백억이다.
부자들은 경제사범이 많다면
불우한 가난뱅이들은 강력범이 많다
재명이 조카처럼 칼로 가족 다죽여버리면
그 해악이 부자보다 작다할수 있나?
가정교육은 최은순이 전문이지. ㅎㅎ
살인은 박정희 전두환에게 물어봐라.
가입일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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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게시글 3 | 댓글 328
곽상도 한테 쳐 물어 봐
언제부턴가 누가 이상하게 방송, 언론, 미디어에서 약자, 가난으 무조건 착하고 선량한 것처럼 퍼트렸습니다. 그리고 누군지 찾아내기도 힘들게 됐지요.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인거 맞죠.
미국의 경우 위인 대접 받는 사람들은
잘나가는 기업가...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과정이 너무 더러워서 욕먹는거죠.
깨끗하게 돈벌어서 돈 잘버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없는 사람들이 있는사람 시기질투하는거 공개하기 뭐하니 안그런척 온갖이유붙여서 끌어내리는 드러운 습성이겠지요.....우리는 그걸 빨갱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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