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방귀뀌자 이기붕이 말했다. 각하 시원하겠습니다!
박정희가 방귀뀌자 차지철이 말했다. 보안유지해!
전두환이 방귀뀌자 주변에서 제가 뀌었습니다!
노태우가 방귀뀌자 니가 뀐거로 하자!
김영삼이 방귀뀌자 니는 왜 안뀌노?
김대중이 방귀뀌자 방귀에대해 구구절절 설명했다!
노무현이 방귀뀌자 똥을 쌌다고 기사가 났다!
이명박이 방귀뀌자 새로운 향수라고 기사가 났다!
박근혜가 방귀뀌자 실은 뒤에 최순실이 뀐거였다!
문재인이 방귀뀌자 지렸다고 가루가 되도록 언론에 까였다!
윤석열이 방귀뀌자 피식이고 냄새가 안났느니 하면서 방귀를 말하면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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