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와 부조종사 팬텀기 2인1조로
구성된 편대비행기가 훈련을 위해출격
4명이 강릉-대구로 비행 하던 중
1만5천피트 상공에서 수상한 빛을 발견하게 됨
별들 사이에서 움직이는 의문의 비행체
파일럿 출신 베테랑
임병선 장군과 인터뷰를 하게 됨
장군님은 예비역 공군 소장
간첩선을 격침한적도 있는
우리 공군의 산증인
괴비행체를 목격했던 그 무렵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12.12 사태가 일어난지 얼마 안된 시점
광주 민주화 운동을 몇달 앞둔 격동의 시기 였음
그런시기에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팀스피릿 훈련을 위해 긴급출동 명령이 내려져
8분만에 이륙해서 강릉쪽으로 이동 중
붉고 푸른 빛을 내는 괴 비행체를 봄
괴 비행물체를 발견 한 후 지상통제소에
"앞에 미식별물체가 움직인다" 라고
보고를 하니 지상 작전 통제관이 추적하라고 지시
괴 비행체를 따라 잡으려는 순간
괴 비행체는 급하게 방향을 틀어
포항 쪽으로 빠져나감
비정상적 이동을 하는 괴비행체 UFO의
전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포항 상공에서 괴 비행체를 막아서는데
성공한 팬텀기는 진로방해를 시작한다
그 순간 잠깐 서있던 괴비행체는
33000 피트까지 몇초안에 수직상승을 해버림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따라가 관찰을 함
기어이 200m거리까지 따라가서
관찰 하면서 주시하고 있었음
크기는 팬텀기의 3배 정도
인상적인건 상하로 산소 용접할때 나오는
불꽃색을 아주 강하게 내뿜고 있었다고 함
33000피트에서 비행하려면
연료소모가 엄청나다고 함
위협사격을 고려해봤지만 연료소모가
엄청나서 어쩔 수 없이 철수
그러면서도 전투기 백미러로 계속 주시
결국 괴비행체는 유유히 동해쪽으로 빠져나갔다고 함
1980년 레이더에 탐지가 전혀 되지 않았던
괴비행체는 스텔스기 나오기 무려 9년전
아래는 그 때 당시 함께 목격했던
예비역 대령분과 통화내용
영상에선 전화 통화만 한 당시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4명의 정예 조종사들 중 그 당시 공군 (이승배중령)의
목격사례 증언 그 물체가 어둠속 에서 확인이 되는 순간
나는 온 몸에 전율이 느꼈졌습니다
그 물체는 상상외로 큰 타원형의 물체였는데
타원형의 가장자리는 빨갛고 파란 불빛등으로
둘러 놓은듯이 아름다운 빛이 깜빡거리고 있었으며
그 등의 불빛이 어두운 하늘에서
그 물체가 커다란 타원형이라는 형태를 나타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그 타원형의 중심부에서
용광로에서 용해된 쇳물이 끓어 팅겨 오르듯이
황금빛의 찬란한 빛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물체의 상공을 낮게 가깝게
선회비행을 2회 하였으며 함께 이동한 제 2번기도 내 뒤를 쫓아
이 물체의 상공을 함께 식별 비행을 하였습니다
이 충격적인 증언은 1980년 3월 말
팀스피리트 작전훈련 기간 중 일어난
UFO와의 조우 및 추적과정에서 식별한
예비역 이승배 대령의 생생한 증언이다
"우주에 만약 우리만 있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겠지."
-영화 콘택트-
저 분들의 증언이 너무 생생하고 특히 여러 명이 동일한 것을 봤다는 것에 놀랐음
UFO, 외계인이 있다면.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지 궁금 ㅋ
피라미드도 외계인이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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