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퇴사하려면 최소 한달전에 사표쓰는게 국룰 아닌가요?
그래서 이직할때도 한달의 시간은 줬는데, 이런경우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나이먹고 책임감 없게 "저 내일부터 일 그만둡니다"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운수업계가 원래 이런게 용인되는곳이라면 뭐...
마지막으로, 서울 시내버스가 목표이신분들 3/4분기에
도전해보세요, 지금 분위기보니까 서울도 코로나 이후
정상화하려고 기사가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이런 이야기 하면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지만...
인맥없고 미혼이면 힘들단 이야기 듣고 4군대 복수지원했고
한곳은 최종 합격 나머지 두곳은 최종면접 앞두고 있있고 나머지 두곳도 면접만 보면 거의 통과하는 분위기라 어디가 좋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마음뜬사람 계속 일시켜봐야 사고나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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