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든든히 챙겨먹고
1600원 하는 와인도 2병사고
커피숍 구경도 하고(구경만했습니다)
진리의 보드카도 사고
치즈는 감히 살 용기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장도봤겠다 돌아댕겨봅시다
홀랜드의 암스테르담에는 길에서 전기 충전하는 EV차가 많더군요 국내에서는 잘보기 힘들던데
대한의 아이오닉도 전기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는 처음보는 클래식 웨건들이 많더군요
택시로 테슬라를 타보았네요 걸윙이라 아주 인상이 깊었습니다.
홀랜드 처자들의 빠숀입니다.
암스쪽 마켓을 지나가다 알파로메오 클래식 쿠페를 보았네요
갈곳없는 번호판이 안타까웠습니다.
도요타 셀리카 구형이 보이네요 구형은 처음 봤습니다. 요즘차에도 뒤쳐지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유럽을 돌아댕기다 보니 BMW 5시리즈는 웨건 차량이 많았고. BENZ E클래스도 웨건차가 많더라구요
유럽에는 짐을 많이 싫는 웨건차가 인기가 많습니다. 참 인상이 깊게 봤네요
암스의 명물 분홍 꼬끼리
국내에도 파는 SNES 미니
튤립 빽 개간지 난다 허나 어쩌나 줄사람이 없네
홀랜드 나막신 이동네는 해수면이 육지보다 높아 수위가 오르면 풍차가 돌며 길바닥은 맨날 진흙탕이라 나막신 문화가 발달했다고 합니다
0/2000자